트럼프 2기 일론머스크 찐 수혜주는 도지 코인이 아닐까요?
오늘 검색해 보니 400달러를 돌파하는 모습 ㅠㅠ 이거 안산거 정말 후회되네요.
스페이스X
사실 일론은 자율주행 만큼이나 우주 산업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스페이스x가 찐 수혜주라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대신 스페이스X는 비상장 회사라 직접 투자가 어려운 만큼 관련 기업들을 통해 간접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
DXYZ ETF가 스페이스X에 무려 35%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투자중이라 주가가 엄청 급등하고 있음.
COIN 관련주 들도 엄청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와 같은 기업이 주가 상승률이 엄청남.
오라클도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중임.
이유는 테슬라 개인 2대 최대 주주가 바로 오라클을 소유한 래리엘리슨이라는 사람임.
오라클은 트럼프 테마뿐 아니라 클라우드 관련 기업이라는 좋은 기업임.. 머스크 찐친이기 때문에 오라클에 데이터센터와 같은 사업을 오라클에 맡길 수 있을 가능성?? 도 보임.
팔란티어
피터 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통령인 밴스 부통령을 추천할 정도로 트럼프의 직간접적인 수혜주가 아닐까 생각됨.
팔란티어는 이번 실적 발표도 너무 좋았다. 미국 정부의 일감이 급증하는 상황
앞으로의 기업 트랜드. 엔비디아(NVDA)
도로를 놓고 철도를 놓고 나면 그 주변에 상권이 생기며 그 주변 유동인구가 많아지니까 땅값이 올라간다.
초반에 인프라 형성을 하는 개발회사가 초반에 돈을 많이 벌었는데,,, 나중에는 거기서 장사를 하는 분들이 돈을 버는 것처럼
지금은 엔비디아가 돈을 많이 벌고 있지만,
10년 후에 챗GPT를 쓸지, 구글의 재미나이를 쓸 지,,,, 이런걸 맞춰봐야 하는데,,,
그림을 그릴려면,, 어도비,, 설계를 하려면 캐드 와 같이 독점을 하고 있는 분야는 AI를 당장은 쓰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AI를 추가해서 독점성을 더욱 더 유지할 수 있는 회사들이 존재한다.
어도비와 같은 회사는 매월 구독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쓰게 하고 있는데,, 조금만 그리면 자동으로 AI를 활용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구독료를 조금 추가해!! 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앞으로 인프라가 깔린 엔비디아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실제로 콜센터를 필리핀이나 인도에 외주를 주고 있는데,,
구글 같은 경우 구글맵으로 식당 예약을 하는데,,, 구글에서 구글 보이스로 직접 전화를 해주는 서비스 AI가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인건비를 당연히 줄일 수 있고, 구글과 계약을 통해서 인건비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도 줄일 수 있는 혁신이 생길 수 있다. 아직은 소프트웨어쪽에서는 유의미한 매출이 나오지 않는 상태다..
테슬라
테슬라같은 경우 자동차를 이미 많이 팔아 놓았지만,, 인프라를 깔아 놓았지만, 아직까지 FSD를 구독하지 않은 인구가 많지 않다. ( 현재는 미국과 캐나다 만 FSD를 지원한다)
이런 경우 마찬가지로 주가 상승 여지가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예전같으면 자동차를 얼마나 많이 팔까??? 라는 시각으로 봤다면, 테슬라가 가지고 있는 차량들에 FSD 추가된다면, 혹은 서비스이기 때문에 현대나 폭스바겐과 같은 업체에도 FSD를 판매할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같은 기업이 될 거 같다. 컴퓨터는 다 다르지만 그 안에 워드 엑셀은 전부 MS가 깔려 있는 것과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될 것이다.
2024.11.12일 현재 한달동안 테슬라 주각가 43%가 넘게 오르고 있는 모습..
테슬라와 자율주행 AI의 미래를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오늘 테슬라는 350불을 기록하고 있고 대략 9%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선거가 끝나면서 1주일동안 43%의 상승이 경의로울 따름임. 한달동안 테슬라를 보유했는지의 여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는게 더 놀라움.
전고점인 414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18% 정도만 상승을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임. 트럼프에 올인했던 일론 머스크의 영향력이고 앞으로 4년의 기대감이 이런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것처럼 예측됨. 테슬라의 예상 주가또한 400달러로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등장함.
테슬라가 알파벳이나 아마존과 같은 2T 달러까지 간다면 현재 주가는 700불까지 주가가 향상될 것으로 예측이 됨.
반면 테슬라의 PER은 100이라는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는 반대의견도 존재함.
테슬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에 대한 회사의 전망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웨이모에 비해 기술력이 뒤떨어져 있다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음.
그러나 웨이모는 현재 라이다를 버리고 테슬라처럼 카메라만을 이용해 자율주행 하는 모습을 체택했고, 웨이모는 테슬라 처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확장하는 능력은 부족해 테슬라에 비해 훨씬 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임.
사이버캡이 규제가 사라진다면 본격적으로 테슬라 주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됨. 단순히 자율주행 기술만으로도 1조 달러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다는 분석이 등장하기도 함.
우리나라는 잘 되어있는데 미국에는 아직 안 되있는건 뭘까? 모바일포스기
미국에 여행을 갔다고 생각해 보자. 미국 식당을 갔을 때 우리나라는 마음만 먹으면 20분이면 컷 가능하다.
미국은 정찬을 먹으러 들어가면 2시간!!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점심시간에 약속을 잡지 않는다. 이런 이유는 팁 시스템 때문에 그렇다.
팁이라는 시스템은 미국 사람들도 좋아서 하는게 아니다.
계산도 하는거도 오래기달려야하고 돈도 많이 내야하는데 모바일 포스기가 생기기 시작했음. 카드를 놓으면 카드를 가져가서 긁고 영수증을 가지고 오는 시스템에서 모바일 포스기를 가져와서 결재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고 있음.
그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음. 미국 상장사들임. 3개 업체가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임.
일단 모바일 포스기를 개발하는 회사가 별로 없음.
미국 전자결재기업
1. 스퀘어(SQ)
2009년 Jack Dorsey와 Jim McKelvey가 설립한 Square는 빠르게 금융 기술 산업의 주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사용 편의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기술적 지식이나 전문 지식이 없어도 비즈니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에는 이러한 고급 금융 도구에 접근할 수 없었던 소규모 상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Dorsey가 많은 중소기업이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가맹점 서비스로 인해 신용카드 결제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개인적인 경험에서 탄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기업이 이동 중에도 결제를 수락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터미널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Square는 제품을 확장하고 POS 소프트웨어, 재고 관리 시스템, 급여 솔루션은 물론 대출 기관인 Square Capital을 통한 대출까지 포함한 일련의 도구 및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NFC 비접촉식 결제, 온라인 결제 처리, 전자상거래 및 회계 통합을 도입했습니다.
핀테크 산업에서 Square의 성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전략적 인수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에 기인합니다.
회사는 창립 이후 2015여년 만인 100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으며 현재 시가총액 XNUMX억 달러가 넘는다. 캐나다, 일본, 호주, 영국 등으로 국제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1-1. 쉬프트4(FOUR)
이 기업도 찾아보자!!
2. VISA
3. Intuit
4. Fiserv
5. 앤트 파이낸셜
6. Wise
7. 페이팔
8. 코인베이스
9. Chime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이후 전망은 밝지만,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트랜드? (1) | 2024.11.13 |
---|---|
삼성전자 쇼크. 코스피 2500붕괴. 외국인 매도세 멈추지 않는 이유 (1) | 2024.11.13 |
트럼프 2기 미국 대통령 대놓고 밀어줄 수혜주 (8) | 2024.11.08 |
워랜버핏 포트폴리오 _ 울타 뷰티 (ULTA) (3) | 2024.11.07 |
로봇관련주 추천. 메타 촉각 AI. 원익로보틱스 (2) | 2024.1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