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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쇼크. 코스피 2500붕괴. 외국인 매도세 멈추지 않는 이유

삼성전자 주가가 51,800까지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 이런일이 계속되고 있는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삼성전자 주가 바닥이 언제일지, 언제 매수를 하면 좋을지 정리해 보도록 할께요. 

 

 

캡쳐를 할때 주가를 확인해 보니 52,000원이네요.

메모리 시장에서도 디스플레이 상황처럼 중국이 치고 올라올 수 있다고 예상이 되면서 주가가 하락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의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가 보여줬던 대로 기존 산업군에서 중국이 치고 들어오면서 메모리 시장의 전망이 어두운것도 사실입니다. 

 

 

 

머 여튼 외국인이 매도를 하기 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빠지고 있는 상황임. 

외국인이 매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다라는 판단입니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언제 멈출지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삼성전자를 들어가서 존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12월 2째주 까지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사실 엔비디아와 함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같이 움직여야 하는게 삼성전자 주가여야 하는데,,, 삼성전자는 따로 놀고 있음. 반면 하이닉스는 반도체지수와 병행해서 움직이고 있다. 

지금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철저히 소외도고 있다는 이야기!!! 

 

 

 

결론적으로 내가 가격이 싸다고 생각해서 매수를 하면 항상 물리는 경우가 많았고, 3개월 정도 이후에 상황을 보고 들어가도 항상 늦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2월 정도 상황을 지켜보고 외국인이 매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는다 판단됨. 

 

 

삼성전자 미래

삼성전자 위기론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메모리에서는 SK하이닉스에 밀렸고, 파운드리에서는 TSMC에 밀렸고, 비메모리에서는 퀄컴, 엔비디아에 밀려 만년 2등 기업으로 전략을 하게될 줄아야.. 

 

2d반도체 관련연구

최근이 MIT에서 개발해 학회지에 발표한 기술이 엄청 혁신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반도체라는 집적회로에서 2D 반도체를 개발해 내서 층층히 쌓인 반도체를 개발해 냈고, 이후 강유전체를 떠올려 마치 책을 책장에 꽂아 두듯이 데이터를 보관해 기억력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음. 

 

하지만 이런 반도체라도 결국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면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책장을 밀어서 책장의 위치를 바뀌는 것처럼 자기장을 이용해 껏다 켜는게 아니라 자기장에 의해 2D 소재들이 살짝 미끄러지게 하는 기술을 사이언스에 개제하면서 데이터 처리 속도가 일반적인 낸드플래시보다 수십만배 빨라지는 효과를 가져오는 기술을 삼성이 연구하고 상용화를 하려 하고 있음. 

 

 

이 기술이 상용화가 된다면 지금의 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전망이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c-aFssySL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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